오늘 서랍에서 뭘 찾다가 예전에 언니가 신혼여행갔다가 사다준 진주반지를 발견했어요.
고등학교때였는데 그때 한창 끼다가 서랍에 넣어놨었나 봐요.
진주알사이에 실이 늘어나 있어서 끈어버리고
갖고있던 연한 핑크색 진주알을 하나더 넣어 다시 만들었어요.
볼때마다 좋아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요.
이런 작은 소품하나로도 행복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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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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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의 은수처럼 바른 메니큐어와
진주 반지가 아주 잘 어울려요ㅎㅎㅎ

090216
소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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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소 :: 2009/02/16 15:01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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