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백섬

travel 2009/04/27 14:25
학회가 끝나고 잠깐의 관광을 시작했어요.
다시 춘천으로 돌아와야했기때문에 시간을 별로 없었지만
관광을 해야겠기에 리조트에서 가까운 동백섬을 갔어요.
부산이 크고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을줄 알았는데
건물들은 크고 좋은데 사람은 서울처럼 많지 않았아요.
그래서 더욱 부산이 좋았어요.
크고 높은 건물들이 해변가에 쭉 서있어요.
마치 홍콩에 온듯한 기분에 신났었어요.(그렇다고 제가 홍콩에 가본적이 있는건 아니예요^^)
강원도 동해의 해변가엔 횟집들만 즐비한데 부산은 해변주변이 그렇지 않아요.
정돈도 잘돼있어서 주민들이 그곳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어요.
마냥신나서 내내 이러고 다녔다죠~
부산 너무 좋아요~
SM,Peter,JW
APEC정상회담이 열렸던 "누리마루 APEC하우스"
동백섬에 있더라구요.
입구에 걸려있는 자개로 만든 십이장생이 인상적이였어요.
활기찬 그대들~
스마일~
^---^

부산의 바다가 넘 좋아요.
탁트인 넓고 깊은 바다
마냥 기분좋았어요.
등대밑에서 나만 신나있네요 ㅋㅋ
앙증맞고 예쁜 등대였어요.
얘들아 웃으렴~^^
굿 포즈~
멋져요
캬~악!
바람이 거세서 날아갈것 같아요.
거세지만 시원한 부산 바닷바람
기분좋아지게 만들어요^^

노래에서만 듣던 동백섬이였는데 실제로 가보니 너무 예쁜 섬이더군요.
동백꽃이 많아서 동백섬인듯 동백꽃이 많았어요.
장미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꽃이 좀더 크고 동글동글하게 생겼어요.
섬에 있는 벤치는 해변에 있는 벤치 같애요.
날좋은날 일광욕하고 싶어지는 예쁜 벤치였어요.
시간이 없어서 섬 전체를 둘러보진 못했지만
제가 본것만해도 넘넘 예쁜섬이였어요.
다 돌아봤으면 더더 좋았겠죠?

 April 24
I love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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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밥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