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만보며 답답해 하는 저에게 뒷산에나 갔다 오라더군요.
사무실은 형부에게 맡기고 슬리퍼 신을채로 뒷산에 올랐어요 ㅎㅎ
제 신발을 보고 험하면 어쩌나 했는데 험하진 않았어요.
오르막이긴 했지만 슬리퍼 신고도 충분했으니까요.

십분정도 올랐었나...
운동기구들과 넓은 평상이 있었어요.
산에 운동기구있는건 많이 봤지만 그렇게 넓은 평상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어요.
보자마자 벌러덩~ㅎㅎㅎㅎㅎ
몸을 뉘울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점심을 싸서 이곳에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토요일 어느날 꼭 해야 겠어요.

가끔 우울할때
답답할때
심심할때
오면 좋은곳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사무실 생활하면서 활력소가 될것 같아요.

MAY 19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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