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절정인 8월 첫째주에 우리도 휴가를 다녀왔어요.
1박을 하지않고 그날갔다 그날 돌아오는걸로 계획을 새우고
도시락을 싸고 과일과 음료를 준비해서 아이스박스에 한가득 넣고
새벽다섯시에 고성에 있는 삼포해수욕장으로 출발을 했답니다.
이른시간이기도 하고 일요일인지라 차가 없더군요.
준비해간 네비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표지판과 지나가는 아주머니의 도움을받아 고성까지는 갔구요
삼포해수욕장까지 가는중에 보니 곳곳에 해수욕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삼포까지 가지않고 그중 괜찮아보이는 송지호해수욕장에서 놀기로 했어요.
야영장엔 텐트가 빽빽했는데 이른시간(아침8시경)이라 해변엔 아무도 없었어요.
해변가까이는 상인들의 그늘막이 놓여져있고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줄이 하나 쳐져있더군요.
우린 아무생각없이 그늘막을 치고 있는데 한청년이 와서 그늘막치는걸 도와주더니 그 선 밖에다 치셔야 할꺼라고 일러주더라구요. 그청년의 일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줄 밖에다 치게하는 일을 하는것일텐데 참 기분나쁘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 청년이 고맙더라구요.
도착해서 그물막 설치하고 바로 발담그러 갔는데
넘 차가웠어요.
아침이라 그렇겠지..쫌있으면 해가 쨍나서 괜찮겠지..했지만
오후에도 해는 뜨지 않았어요.
날씨는 흐리고 바닷물은 차서 결국은 수영은 못했어요.
먹고자고 일어나 발담그고..먹고자고 일어나 발담그고 ..그러다 왔어요.
돌아올때 피곤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낮잠을 푹자서 피곤하진 않았어요.
수영하는것도 좋지만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낮잠 즐기는것도 좋더라구요~
주위상가에서 치킨집 전단지를 많이 돌리는데 웃긴 상호가 있었어요.
"패밀리가 떴닭" ㅋㅋㅋ
우리의 베이스 캠프
바닷가 갈려고 이번에 구입했어요.
색상도 맘에 쏙들어요. 여름이라 더더욱 시원해 보이네요.
2th August
Summertime
1박을 하지않고 그날갔다 그날 돌아오는걸로 계획을 새우고
도시락을 싸고 과일과 음료를 준비해서 아이스박스에 한가득 넣고
새벽다섯시에 고성에 있는 삼포해수욕장으로 출발을 했답니다.
이른시간이기도 하고 일요일인지라 차가 없더군요.
준비해간 네비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표지판과 지나가는 아주머니의 도움을받아 고성까지는 갔구요
삼포해수욕장까지 가는중에 보니 곳곳에 해수욕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삼포까지 가지않고 그중 괜찮아보이는 송지호해수욕장에서 놀기로 했어요.
야영장엔 텐트가 빽빽했는데 이른시간(아침8시경)이라 해변엔 아무도 없었어요.
해변가까이는 상인들의 그늘막이 놓여져있고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줄이 하나 쳐져있더군요.
우린 아무생각없이 그늘막을 치고 있는데 한청년이 와서 그늘막치는걸 도와주더니 그 선 밖에다 치셔야 할꺼라고 일러주더라구요. 그청년의 일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줄 밖에다 치게하는 일을 하는것일텐데 참 기분나쁘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 청년이 고맙더라구요.
도착해서 그물막 설치하고 바로 발담그러 갔는데
넘 차가웠어요.
아침이라 그렇겠지..쫌있으면 해가 쨍나서 괜찮겠지..했지만
오후에도 해는 뜨지 않았어요.
날씨는 흐리고 바닷물은 차서 결국은 수영은 못했어요.
먹고자고 일어나 발담그고..먹고자고 일어나 발담그고 ..그러다 왔어요.
돌아올때 피곤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낮잠을 푹자서 피곤하진 않았어요.
수영하는것도 좋지만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낮잠 즐기는것도 좋더라구요~
주위상가에서 치킨집 전단지를 많이 돌리는데 웃긴 상호가 있었어요.
"패밀리가 떴닭" ㅋㅋㅋ
우리의 베이스 캠프
바닷가 갈려고 이번에 구입했어요.
색상도 맘에 쏙들어요. 여름이라 더더욱 시원해 보이네요.
2th August
Summer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