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의 런던놀이에 이어서 서울놀이를 봤어요.
런던놀이는 런던을 배경으로한 사진이 많았는데
서울놀이는 사진도 많지만 두나의 생각과 일상이 더 많은 책이예요.
두나의 단골집들, 옷입는 스타일들, 지인들, 좋아하는 거리들, 예전에 살던곳들,
취미들을 모두 사진과 글로 옮겨놨어요.
배우로써나 서른살의 두나로써의 일상생활을 옅볼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모든사람이 한가지씩은 힘들고 아픈부분이 있듯이
겉으로 화려하게 보이는 배우들도 그런것들을 갖고 사는것 같아서
부럽게만 보고 올려다만 봤던 배우가 조금은 친근하게 느껴져요.

책을 보다가 두나와 저의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매일 알로에를 먹는다는거예요~
두나는 커피를 마시기위해 몸에좋은 알로에를 먹고
전 다른이유에서 몸에 좋은 알로에를 먹어요.
물컹물컹하고 조금 쓰지만 우리는 우리몸을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먹고 있어요^^

저도 춘천놀이를 만들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주관적인 느낌이 흠뻑들어간 춘천놀이~
책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혼자만의 놀이로라도 충분히 재밌을것 같아요.

March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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