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가 좋아했던 하늘색꿈의 박지윤이예요.
저희 고등학교때 남자애들이 한창 박지윤한테 열광했었죠.
그 남자애들중 한명이 peter죠~ㅋ
그런 박지윤이 이젠 친근해요.
나이가 비슷해서인지 나와 별반다르지 않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처음책을 받고 너무 두꺼워서 놀랬어요.
휘릭 넘기면서 봤는데 사진과 짤막한 글들로 이루어진 페이지수가 많아서 순간
아..이걸 정독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두나의 책은 가볍게 볼수 있는 책이였다면
이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짤막하게 써놓은 문구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
박지윤의 생각을 함축적으로 써놓은 글들이라 이해안가는 구절도 있고
대체로 사랑을 어둡게 표현해 놓은것 같아요.
살면서 힘들고 아픈사랑이 많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녕 내 사랑아
있잖아.
모든것에 영원이란 없다던
나의 말을
너는 어쩜 그리도 잘 지켜주었나.
안 녕
내 사랑아.......
-본문중-
April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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