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기전 아침에 잠깐들른 강가
몇일전 지나가면서 봤던 얼음꽃을 보러갔었는데
날이 풀렸는지 안얼었더라구요.
저희 말고 한팀도 사진찍으로 오신모양인데
허탕치고 돌아가셨어요.
저희 커플사진만 찍어주시고..
나오기전 남편한테 투정부리고 맘이 안좋았었는데
시원한 바람 쐬니 금새 기분이 시원하게 풀렸어요.
잠깐의 콧바람도 가슴을 시원하게 하더군요.
그 콧바람덕에 하루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2010 01 10
─ tag 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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