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반해버렸던 디자인으로
이번에 peter의 집에 거실커튼 해드렸어요.
걸어놓은걸 직접 보진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지만
괜찮아 보여 다행이고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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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옆 창가의 조금열려진 창사이로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에
흩날리는 커튼의 모습을
이 아침에 혼자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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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은 의외로 때가 잘 타지 않는것 같아요.
먼지가 원단에 들러붙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래도 리넨의 최고의 매력은 어느곳에나 잘어울린다는 거죠.
원래 그곳에 있었던것 처럼 주위것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요.
그런 리넨이 전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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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밥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