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결혼에 대해서 적었던 기억이 난다.
어렸을때부터 결혼은 빨리하고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늦게하고싶지도 않았다.
구체적인 계획도 기준도 없었다.
그냥 적당히 조건맞는 사람과 선봐서 결혼하는게
막연한 나의 계획이였다.
그 계획이 막연한게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기준으로 작용했다면
난 벌써 결혼하고 애도 하나쯤 있었을것 같다.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서
돈보다는 사랑
지금의 경제력보다는 희망
아기보다는 내 인생
주위 시선보단 우리의 행복
이 더 중요해졌다.
돈없어도 행복하게 살수있을것 같고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수있을것 같아서 결혼을 하고싶었다.
그런데 내 생각만으로 결혼을 하는건 아니였다.
매일 내가 먼저 결혼얘기를 꺼내고 짜증내고 그만두자고 한다.
프로포즈를 하라고 다그치고 로맨틱한 부분은 하나도 없이
여자로서의 자존심도 구겨가며 결혼을 요구한다.
결혼하자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었던가.. 기억이 안난다.
뭐가그리좋아서..뭐가그리 잘나서..난 뭐가 그리 못나서..
내가 왜..란 생각을 한다.
이젠 정말 싫어졌다.
결혼은 마음 깊숙히 접어놔야겠다.
기다리는 맘도 바라는 맘도 기대는 맘도
모두...
이젠 더이상 내 소망목록에
결혼은 적지않겠다.
09 01 28
thinking
어렸을때부터 결혼은 빨리하고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늦게하고싶지도 않았다.
구체적인 계획도 기준도 없었다.
그냥 적당히 조건맞는 사람과 선봐서 결혼하는게
막연한 나의 계획이였다.
그 계획이 막연한게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기준으로 작용했다면
난 벌써 결혼하고 애도 하나쯤 있었을것 같다.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서
돈보다는 사랑
지금의 경제력보다는 희망
아기보다는 내 인생
주위 시선보단 우리의 행복
이 더 중요해졌다.
돈없어도 행복하게 살수있을것 같고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수있을것 같아서 결혼을 하고싶었다.
그런데 내 생각만으로 결혼을 하는건 아니였다.
매일 내가 먼저 결혼얘기를 꺼내고 짜증내고 그만두자고 한다.
프로포즈를 하라고 다그치고 로맨틱한 부분은 하나도 없이
여자로서의 자존심도 구겨가며 결혼을 요구한다.
결혼하자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었던가.. 기억이 안난다.
뭐가그리좋아서..뭐가그리 잘나서..난 뭐가 그리 못나서..
내가 왜..란 생각을 한다.
이젠 정말 싫어졌다.
결혼은 마음 깊숙히 접어놔야겠다.
기다리는 맘도 바라는 맘도 기대는 맘도
모두...
이젠 더이상 내 소망목록에
결혼은 적지않겠다.
09 0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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