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거의 샐러드를 먹어요.
저녁을 과하게 먹으면 살도찌고 아침에 속도 안좋아서
가볍게 먹을려고 합니다.
고구마 쪄서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함께 먹거나
두부데쳐서 먹거나 그러거든요.
샐러드가 별건가요~
거기에 간단한 소스 만들어서 뿌려먹으면
그게 샐러드죠.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두부를 이용했어요.
만드는 방법은 심플해요.
다 데쳐주기만 하면 되요~
소금을 넣고 물을 끓이고
우선 브로콜리와 버섯을 데쳐서 찬물에 헹궈주구요
그물에 배추를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을 꼭 짜줍니다.
그리고 그물에 마지막으로 두부를 삶아 주세요.
한군데다가 다 하니까 번거롭지않고 편하더군요~
배추를 데치면 흐물거릴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찬물에 헹궈서 꼭 짜주면 아삭거려요.
고소하고 아삭하고 소금간만 약간 해서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인터넷에 된장소스 찾아보니
키위나 배나 그런거 갈아넣고 하던데
그런건 없고 귤만 있길래 귤 즙내서 넣고
깨랑 참기름 넣어줬어요.
이상하면 나혼자 먹을 생각으로 막했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준비해놓은 두부와 야채들과 잘 어울렸어요.
여기에 마요네즈 조금 넣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지방이 모자랄것 같아 땅콩도 곁들어 먹고...
강한맛도 없고 깔끔하고 좋았는데 조금 헛헛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계란과 귤로 남은 배를 채웠답니다.
8 December 2009
cooking



